2022 Urban break
2022. 07. 21.(목) ~ 2022. 07. 24.(일)
주최 / 어반브레이크 조직위원회
주관 / 어반브레이크 운영위원회, ㈜어반컴플렉스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관람시간 / 목, 금, 토, 일_10:00 ~ 18:00
오픈시간 이외에는 예약관람 가능
서울 코엑스 1층, B홀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Tel. 070-7854-8763
https://urbanbreak.com/
CRAZY EXPERIENCE!!
아시아 최대의 어반&스트릿 아트페어 URBAN BREAK를 즐기실 준비되셨나요?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어반브레이크 2022에서 선물해드립니다.
어반브레이크가 PICK한 아티스트 전시와 콜라보레이션 아트웍!
컨셉있는 연출로 컬렉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갤러리!
그리고 한국을 찾은 세계적인 스트릿 아티스트와의 만남!
젊은 감성의 예술놀이터에서 만나는 한여름밤의 아티스트 파티까지…
아시아 최대를 넘어 세계 속의 어반브레이크로 성장하기위해
꼼꼼히 준비하였습니다.
우리 모두의 평범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축하하며,
뜨거운 2022년 여름, 더 힙해진 어반브레이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어반브레이크 조직위원회 드림
▪ 안양에서 활동하는 시각작가 6명에게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참가 지원
▪ 지역미술인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문화예술의 도시 안양’의 브랜드 가치를 재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안양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각작가 6명과 함께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강남구 코엑스B홀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인 <어반 브레이크>에 참여한다.
어반브레이크 아트페어는 아시아 최대의 어반&스트리트 아트페어로 MZ세대를 중심으로 즐길 수 있는 예술 축제이자 놀이터이다. 재단은 시각예술 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매년 아트페어에 참여하며 지역 작가들의 활동과 작품을 알리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재단 부스 전시에는 <2022 안양연고작가>로 선정된 노재억, 문그루, 서해영, 이현지 작가와 현재 안양예술인센터 입주작가로 활동 중인 임철민, 홍미희 작가 총 6인이 참여하며, 60여점의 작품을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참여작가들은 지금까지 구축해온 자신들만의 예술 세계를 회화, 사진, 조각, 영상, 공예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압축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각자 다른 개성과 시각으로 무장하여 새로운 조형세계를 창조해가는 안양 작가들의 작품이 보다 많은 이들에게 소개되고 판매되어 창작의 큰 동력으로 환원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품 판매 수입금은 100% 작가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어반브레이크는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의 확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그래피티, 아트토이, 웹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된 아티스트와 갤러리 등에서 출품한 작품 3천여 점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어반브레이크 홈페이지(https://urbanbreakart.com)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