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아시아프
2015 ASYAAF

미래의 이중섭, 미래의 박수근을 만나보세요. 젊은 미술인 최대 축제인 ‘2015아시아프(ASYAAF·Asian Students and Young Artists Art Festival)’가 오는 7월 7일부터 8월 2일까지 문화역서울284(옛 서울역사)에서 개최됩니다. 조선일보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주최하는 아시아 대학생·청년 작가 미술 축제 ‘아시아프’는 국내 대표적인 대학생들의 아트페어입니다. 아시아 각국의 대학생, 대학원생과 30세 이하 청년 작가 450명의 미술 작품 1000여점이 전시됩니다.

전시 기회가 적은 젊은 작가와 미술 애호가를 위해 올해는 한층 업그레이드됐습니다. 30~40대 젊은 작가를 대상으로 한 특별전 ‘히든 아티스트(Hidden Artists) 100’이 열립니다. 문화역서울 284에서 아시아 지역 젊은 청년 미술인들의 패기와 열정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전시 기간: 2015년 7월 7~19일(1부) 7월 21일~8월 2일(2부)

▲관람 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 (입장은 오후 6시까지)

―7월 7일(화)은 오전 11시 개막식으로 일반 관람 오후 1시 시작

▲장소: 문화역서울 284 (옛 서울역사)

▲관람료: 어른 6000원, 유치원 및 초·중·고교생 4000원 (20명 이상 단체 1000원 할인)

▲문의: (02)724-6361~4

▲주관: 조선일보문화사업단,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LVS·PROJECT

▲협찬: LG·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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